윈드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예상보다 조금 비싼 64만9천원에 블루투스 동글과 MSI 물병을 선물로 준단다.
현재 컴퓨존(www.compuzone.co.kr)과 롯데닷컴 등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MSI 코리아는 한달전만해도 예상가가 55만원선이라고 했고, 최근까지는 59만원 정도가 될 듯 하다고 말했다. 그러던 것이 며칠전부터는 60만 원 초반이라고 얼버무렸고, 결국에는 64만9천원이 되어 버렸다.
아수스도 오늘(6월24일) EeePC 901의 예약판매를 실시했다. 아이코다(www.icoda.co.kr)를 통해서 진행되었고, 6셀 배터리와 아수스 마우스, 이어셋 등을 패키지로 묶어 57만9천원에 팔고 있다. 여기에 8GB SD카드가 포함된 패키지는 59만9천원이다. 6셀 배터리에 시선이 고정될 수밖에 없는데, MSI 윈드는 3셀 배터리로 이용 시간이 2시간 정도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화면이 8.9인치고, 기본 SSD의 저장용량이 12GB밖에 되지 않지만 SSD란 저장매체의 장점을 생각하면 윈드의 80GB 하드디스크와의 용량 차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16시 현재 EeePC 901 흰색 모델은 모두 품절되었고, 검은색만 남았다.
아수스는 지난번 EeePC 초기 모델을 출시하면서 깨달은 바가 있는 것 같고, MSI와 웨이코스는 바로 옆에서 그 모양을 지켜봤으면서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듯하다. 그렇게 눈치가 없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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