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월22일) 연합뉴스가 띄운 사진 뉴스 한 컷이 내 시선을 잡아끌었다.
기사 내용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운하 현장 탐방차 부산 낙동강을 방문했다가 강 둔치에서 삽으로 흙을 파보았다는 것이었고, 이를 뒷받침하는 사진 한 장이 첨부되었다.
바로 이것!! 뉴스보기
삽으로 머리 높이로 들어올린 이 전 시장의 모습이었다.
건설회사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인 만큼 어찌보면 무척 자연스러운 연출이 되었을 수도 있지만 사진 속에서 묘한 미장센을 읽은 건 나 혼자만은 아니라 믿는다.
이 전 시장보다 크게 잡은 삽 머리, 뒤에 보이는 낙동강, 흙 한톨 묻지 않은 빨간 코팅 면장갑, 발치에 놓인 쓰레기. 배경, 소품, 등장인물까지 일부러 연출하기도 힘든 완벽한 미장센이 아닌가!
그대로 신문만평으로 내도 손색없을 그림이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쓰레기, 대운하, 삽.....
사진기자가 숨겨놓은 깊은 속뜻이 있는지 알 길은 없다. 다만 '어라?' 그뿐이다.
이명박 니미홈피에 올라온 관련 사진
고수부지, 아니죠~. 둔치, 맞습니다~
재밌다, 하나 더해볼까?
미쟝센, 아니죠! 미장센, 맞습니다~
근데 이거 선거법 위반으로 걸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
네티즌 입막음하는 선거법 개정하라! 개정하라! 이씨 괜히 쫄자나...
기사 내용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운하 현장 탐방차 부산 낙동강을 방문했다가 강 둔치에서 삽으로 흙을 파보았다는 것이었고, 이를 뒷받침하는 사진 한 장이 첨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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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으로 머리 높이로 들어올린 이 전 시장의 모습이었다.
건설회사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인 만큼 어찌보면 무척 자연스러운 연출이 되었을 수도 있지만 사진 속에서 묘한 미장센을 읽은 건 나 혼자만은 아니라 믿는다.
이 전 시장보다 크게 잡은 삽 머리, 뒤에 보이는 낙동강, 흙 한톨 묻지 않은 빨간 코팅 면장갑, 발치에 놓인 쓰레기. 배경, 소품, 등장인물까지 일부러 연출하기도 힘든 완벽한 미장센이 아닌가!
그대로 신문만평으로 내도 손색없을 그림이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쓰레기, 대운하, 삽.....
사진기자가 숨겨놓은 깊은 속뜻이 있는지 알 길은 없다. 다만 '어라?' 그뿐이다.
이명박 니미홈피에 올라온 관련 사진
고수부지, 아니죠~. 둔치, 맞습니다~
재밌다, 하나 더해볼까?
미쟝센, 아니죠! 미장센, 맞습니다~
근데 이거 선거법 위반으로 걸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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